Lufthansa가 Beirut행/발 야간비행을 제한한단다

내 생각엔 Lufthansa는 걱정할 필요없다. 지금까지 전쟁 또는 준 전쟁상황에서 민항기를 격추한 것은 모조리 의도적인 격추라고 본다. 그리고 그 절대다수는 '약소국' 소유의 비행기였다. 독일 비행기가 떨어진다면 전 서유럽이 들고 일어날텐데 그걸 이란이나 헤즈볼라가 무시할 수는 없다.

 

따라서 Lufthandsa는 야간비행 계속 해도 된다. 즉.. 민항기 떨어뜨리는 놈들은 지옥이 아까운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