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이 곧 있을 모양.

 

The funeral of King Harald V

 

왕위는 아들에게로. 이분이 600여년만에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노르웨이 왕이시란다. 그나저나 Epstein관련 의혹을 잘 가지고 떠나셨단다. 우리나라 대통령 아마도 아직 프랑스 계실텐데 그냥 노르웨이 잠시 들렀다 오셔도 될텐데 말이지.

흠.

 

https://www.lemonde.fr/

 

르몽드다. 이건 제대로 된 사이트. 영어 사이트를 찾아갈 수도 있다. 그런데 말이다, 여기 우리 대통령 국빈방문 얘기는 1도 없다. 국빈방문은 보통 방문이랑 달리 나라의 손님이라 보통은 이런 곳을 도배를 한다. 그런데 ??

 

기사가 없는 것은 사실. 가능성은 매우 많음.

1. 국빈방문은 맞는데 매우 기간이 짧아서 이미 국빈방문 기간은 지났고 그냥 남의 나라 대통령이 프랑스에 체류하는 것 뿐.

2. 국빈방문이 아니고 그냥 방불.

3. 체면차려줄려고 국빈방문이라고 제목만 붙여주고 실은 그냥 관광. 그거 붙이려고 우리가 상당한 댓가를 프랑스에 지불. 파병이 그 일부일 수도.

 

여튼 그 어느 가능성도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국빈방문은 아님. 프랑스가 우리나라에 아예 관심이 없을 수도. k문화를 진작하기 위해 갔다고 ? 에라이.

 

추신. 기사를 korea 검색하면, 나온다. 나오는 기사는..

1. Lumiere Cinema Summit (co-chaired by South Korean president: 우리가 돈 댄 행사): 9월7일.

2. 양국간의 협조를 강조한 사전 인터뷰: 방문이 화요일 까지 (8일) 란다. 9월 7일. 그러니까 사전 인터뷰 기사가 나오는데 그 다음날이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이다.

3. 교육 못받은 고령자를 위한 강좌 - 한국의 70세 이상은 아예 교육을 못받아 문맹인 사람이 많다. (?? 이런 구라) 누가 쓴 기사야.

4. 미국과 한국 군사훈련을 트럼프의 비판후 줄임. (8월 19일)

..

즉 1,2 이외엔 관련 기사가 아예 없다. 내 생각에 이런건 '국빈'방문은 절대 절대 아니다. 내가 이런것 까지 의심해야 하다니.

 

그래서 르몽드는 반한이다 라고 생각하기로 하고 르피가로로 간다.

 

https://www.lefigaro.fr

 

역시 대문에는 아무것도 없고.. 검색하면..

1. Lumiere Summmit in Saint-Paul-de-Vence (위의 기사랑 비슷)

2. 프랑스와 한국이 image industry에 10억유로를 5년간 투자하기로 (각각 ? 합쳐서 ?)

3. 프랑스 여자 농구팀이 한국팀을 95-69로 이김.

 

즉 1,2 이외엔 관련 기사가 아예 없다. 여기도 국빈은 절대 아니다. 에궁.

 

그 다음은 Les echos

 

https://www.lesechos.fr/

 

역시 대문에는 단 한개도 없고. 검색하니, Saint-Paul-de-Vence 얘기만 나온다. 이건 무슨 Lumiere를 얘기하기도 귀찮은지. 그래도 의제는 나온다. emergence of his coalition of independents. 흠 미쿡의 영향력에서 빠져나오자는 얘긴데.. 이거. 감당 되시겠어요 ?

 

역시 국빈방문은 꽝.

 

인터넷 시대에 구라치기 쉽지 않아요. 그래도 프랑스를 다녀간게 맞기는 한가보다. 그거로 위안을. 국빈은 무슨 얼어죽을.

 

파리 오를리 공항 도착 유튜브를 보는데..

 

프랑스측 환영인파가.. 6사람 밖에 없다. 국빈방문은 이거 아니다. 절대 아니다. 텅 빈 안전한(!) 공항이다. 그외는 대통령께서 통역없이 자유롭게 대화하시는 분들이다. 동영상이 9:35라 무슨 대단한 환영행사가 있는 줄 알았더니 4회 반복이다. -_-;; 대단하다. 아 물론 오를리 공항 도착이 프랑스 도착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기는 하다. 프랑스 도착은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인데.. 그 행사는 동영상도 없고 그냥 사진만. 사진도 무쟈게 허접하다. 즉 더 허접해서 동영상도 못 올린것. 어째 오를리 공항 환영이랑 같은 사람들 같다.

 

니스 참 좋은 지역이다. 거기서 막세이까지 가는 중에 멋진 소도시/타운들이 점점이 박혀있다.

 

찾았다 국빈방문!

President Lee Jae-Myung’s State Visit: France-South Korea, a Partnership for the Future? | Institut Montaigne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이 쓴 외부 기고다. 김앤장 변호사란다. 말하자면 기사가 아니다.

 

왜 국빈방문이라는 한단어에 목매나 싶지만, 국빈방문은 아무한테나 해주는게 아니고 그걸 보여주는 매우 다양한 행사가 함께 있어야 한다. 그나저나 제미나이는 이번 방불이 state visit 맞단다. 맞다고 하자.

 

WATCH: French President Macron Welcomes South Korean President Lee Jae Myung in Paris Visit | AC14

 

이게 엘리제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 축포는 있었는데 동영상에는 빠졌다고 제미나이가 주장. 그런가보다 하자 형편이 어려운가보지. 그런데 동영상 끝에 흥미로운 사람이 포착. 2:15에 문가로 가서 서는 까만 가방에 하얀 아이폰든 사람을 주목. 예의 인상적인 선글라스 차림.

 

추신. 국빈방문은 우리나라의 명예지 대통령의 명예는 아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미쿡 국빈방문은 윤서결이었다.

반복적이고 심각한 유튜브 서비스 약관 위반으로 폭파되고, 그 전에도 다섯개 채널이 한꺼번에 삭제조치된 바 있다는데, 또 금방 이름도 똑같은 다른 채널을 파서 활동중이란다.

 

이정도면 유튜브도 공범 아닌가 ?

홍익표에게 감사 2026. 9. 9. 03:28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겸공에 출연해서, 현재 청와대의 민낯을 보여줬다고 욕을 먹는데..

 

내 생각엔 홍익표는 할만큼 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더이상 청와대에 희망을 갖지말라고 열심히 열심히 알려줬다. 감사.

이거는 몇십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갚는다.

프랑스 방문 유감 2026. 9. 9. 03:18

프랑스는 2차대전직후, 독일에 부역한 것들을 처절하게 응징했다.

 

드골이 이 말을 실제로 했는지는 논란이 있지만, "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지배를 받을 수는 있을 지라도 다시 민족 반역자가 나오는 일은 없을것" 이라고 까지 할 정도로 처절하게 응징했고 특히 교육과 언론에 종사한 것들의 부역을 더 강하게 응징했다.

 

그래 프랑스는 지금의 민주주의에 완벽한 정통성을 부여했다. (뭐 그 뒤에 딱히 잘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만 최소한 나찌에 대한 청소와 교육은 확실하다)

 

대한민국은 48년 미군정을 종료하면서 반민특위로 일제의 잔재를 일소할 수 있었지만, 하와이리의 변절로 망했고, 그 결과로 일제에 부역한 것들이 지금까지도 떵떵거리며 대한민국의 '지도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 이번 정권은 (이름은 입에도 담기 싫다) 그 잔재를 청소할 수 있는 수백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기회를 또 완전히 걷어찼다.

 

이런 상황에서 프랑스를 방문할 자격은 없다. 뭐 그렇다고. 그냥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