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란 분이 아무나 물고 나자빠진다는데

 

그걸 또 쟁쟁하신 유튜버들이 반박을 해주고 계셔서 조금 의아했다.

 

촉법이라고 하기에도 너무나 모자라는 장마철 같은 것을 왜 반박을 해 줄까. 반박해 줄 가치조차 없는 것인데. 그런데 장마철이 하는 짓이 일베짓의 연장이라고 보면 이해가 가긴 한다. 저렇게 독일바퀴 한마리 보다 못한 것도 철저히 밟아야 지금 우리나라 진보진영에 만연하는 일베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장마철이 대단해서 반박을 해 주는 것은 절대 아니니 장마철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너 체급에 안 맞는 분들 아무나 그렇게 물지 마라. 그분들은 너를 물지 않으시겠지만, 너 이빨 다쳐.

 

치료도 좀 받고, 공부도 좀 하고 체급 좀 올려놓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봐.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내가 보기엔 네가 네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려면 한두갑자 (1갑자=60년) 정도는 연단을 쉬지 않아도 쉽지 않아보이긴 한다만 혹시 아니 귀인을 만나 공력을 올리는 진약을 얻을지 ?

 

내 생각에 지금 진보진영에 만연하는 일베는 아예 진보진영 조차도 아닌 것들이 침투해서 이간질 하는 거다. 그들 과거를 캐봐라. 너무나 재밌다. 가깝게는 윤어게인 패거리도 있고, 지난 대선때 2찍 4찍들이 많다. 실제 선거에 누구를 찍었는지야 자기만 알겠지만 선거운동 시기에 올린 글들을 보면 말이다. 가짜를 솎아내야 진짜 목소리가 들린다. 지금 뉴이재명은 윤어게인이다. 만약 이재명의 롤모델이 윤서결이라면 이건 바람직한 방향이다. 혹시라도 아니라면 잘 생각해봐라. 네 지금 처지가 초패왕과 뭐가 다른지. 사방에서 너를 칭송하는 목소리가 들린다고 승전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는 얘기다.

오늘의 어록 재미 2026. 9. 19. 05:21

누군가 결정했겠죠

 

참고로 ETF를 허용한 것은 대통령령이란다. 누구는 누구일까 ?

 

이거 내 생각엔 우리나라 역사에 (무슨 색일까 ?) 길이 남을 명언이다.

 

"내가 아니까요"

 

에 버금갈만한 명언이다. 책임은 회피하고, 논리는 없고 뇌는 투명하고.

 

아 물론 ETF같은 엄청난 짓을 경제에 문외한인 대통령 혼자 결정했을 리는 없다. (그랬다면 정말 ㅁㅊㄴ이다) 따라서 사회 전반의 전문가 집단으로 부터 자문을 받고, 일련의 회의를 거쳐 결정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말이다, 회의록이 없을 수가 없다. 회의에 참가한 사람이 없을 수가 없다. 이럴땐 투명하게 이런 이런 회의를 거쳐 결정했습니다. 라고 하고 그 증거를 제출하면 된다. 어차피 대통령 기록물이고, 국가안보랑 아무 상관없는 건이기 때문에 공개를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 못한다면 ? 없다는 얘기고, 없다는 얘기는 혼자 결정했다는 얘기다. 아무 정보도 없이. 정말 그 정도로 ㅁㅊㄴ일까 ?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은 2024년 12월 3일보다 더 위험하다.

이유는 들어보고 싶지도 않고. 홈쇼핑은 자기네 예상 물량을 확보해놓지 않으면 방송에 넣어주지 않는다. 즉 한시간 전이란 얘기는 조민님 회사가 평소에 취급하지 않은 수준의 엄청난 물량을 준비해 놓았다는 얘기고, 그때 취소한다는 얘기는, 망하라는 얘기다.

 

그 이유란게 곱씹어 보면, 방송을 기획할때부터 취소가 예정되어있었다는 얘기다. 즉 *데 홈쇼핑은 조민님 쇼를 기획한게 조민님 회사를 말아먹으려고 기획한 거다. 진실은 저너머에 있지도 않고 여기에 있다.

 

아 물론, 조민님 회사는 물건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어서, 아마도 그 물량을 어떻게든 해소할 수는 있을 거다. 그렇지만, *데가 저 사악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나는 평생에 *데를 가까이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애꿎은 야구단 조차도 말이다. 이것은 불매는 아니다. 왜냐면 불매란건 원래 잘 사던 사람이 안 사는게 불매인데, 난 원래 안 사던 사람이니까. 왜넘이 되고싶은 죠센징의 회사이고, 내나라 수도 서울에 끔찍한 랜드마크를 만든 것들이라 안그래도 맘에 안 드는데 말이다.

 

그나저나 *데가 자기 이름 안 붙이고 하는 사업들이 있을텐데 이런건 어떻게 피하나 궁금하다. 누가 정리해 둔거 없나.

 

그나저나 *데는 이렇게 현 정권 (마사오나 하와이랑 구별이 매우 어렵다만) 에 알랑방구를 뀌었으니 뭘 얻을래나. 참고로 이만희는 석방되었지. 그러고보면 신천지는 결코 정청래 대표 편은 아니었어. 민주당 편은 맞았던듯. 그러고보면 코로나때 신천지 누군가 급습한 것도 다 쇼란 얘기.

 

추신. 저런 말도 안되어 보이는 상황이 실제로 계약서에 존재해서, 전혀 항의가 안될 것이다. 예를 들어 큰 회사에 납품할때 흔히 올라오는 계약내용이..

 

0. 갑이 주문할 물건은 갑 이외에는 아무에게도 팔면 안된다.

1. 갑은 그 어떠한 물량과 일정이라도 주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지금 을의 기업가치의 10배에 해당하는 물량)

2. 을이 #1을 맞추지 못하면 갑이 지정하는 제3자에게 모든 기술과 사업파트너를 공유해야 한다.

3. 갑은 납품후 한달까지 #1을 취소할 수 있다. (#0은 여전히 유효하다. 즉 취소했다고 누군가 다른 회사에 팔 수 없다)

4. 을은 갑에게 갑이 지정하는 이상의 이익을 취하면 안되고, 갑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을의 모든 재정 관련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나도 실제로 저런 계약서를 몇번이나 본 적이 있다. 즉 완전 사실이다. 현실 계약서는 더 악랄하긴 하다만 말이다. 사실 이런 계약때문에 중국에 애플 제품의 부품들이 넘쳐나는 거다. 주문했다가 취소하면, 그것을 어떻하겠는가. 블랙마켓으로 팔아야지. 그런데 저런 계약을 을을 망가뜨리기 위해 사용하는 회사는 몇 안된다.

기자회견 유감 2026. 9. 18. 14:38

역시 반전은 없었다.

 

와카레. 사요나라. 이게 딱 맞는 말이다. (굳이 익숙하지도 않은 일본말을 끌어온 이유가 있다)

 

이젠 너에 대한 그 어떠한 기대도 없다. 영생하시길. 내 예측은 곧 지지율 첫자리가 8이 될 것이다. 그게 끝자리기도 하고.

트럼프가 이란이랑 협상하는게 빠를걸 ? 김정은이가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는게 빠를걸 ? 일본이 야스쿠니 신사를 공중화장실로 바꾸는게 빠를걸 ?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사죄하고 모든 보상과 복구를 마치는게 빠를걸. 전세계 모든 테러그룹이 서로 앞다퉈 사죄하고 무장해제하는게 빠를걸. 네탄야후가 실각하고 팔레스타인이 약속받은 땅을 평화롭게 차지하는게 빠를걸 ? UN이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제도를 폐지하는게 빠를걸. (대략 이 순서대로 이루어질 듯 하긴 하다만)

 

아 그 문조-어쩌구 말부터 막으라고. 그 follow하던 극우들부터 차단박으라고. 아 그 청와대랑 내각에 득시글거리는 극우들 무능들 특히 성남파부터 정리하라고. 국보법 가지고 압색하는 것부터 중단하라고. 네가 박정희니 전두환이니. 청와대 공사하는 희림이 왜 그 공사를 맡게 되었는지 알아듣게 설명도 좀하고 말야. 네가 실은 건희랑 한패라고 실토해도 나쁘지 않아. 지금만큼 나쁘진 않다고. 네가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직접 참여했다고 공개사죄부터 하라고. 실은 저 민새는 내쳐야 하지만 당무 간섭이라 못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라고. 전남반도체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사실상 불가능한 프로젝이라고 실토하라고. 나쁜 소식이 나쁜 소식이 아냐. 네가 지금 지지층이 생각하는 것만큼은 나쁜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거라고.

 

일단 실천이 조금이라도 앞서야 말이 믿어지지 안그래 ? 지금까지 그렇게 뒤통수 치고 내 등에 칼 꽂고는 막 휘저으면서 아프쟤 한다고 거기서 진심이 느껴져 ? 조롱이 느껴지지 응? 지금 유시민옹이나 김어준이나 만난다고 그 두사람이 감동해서 사실은 네가 착한 사람이고 개혁에 진심인데 어쪄구 한다고 하루아침에 지지율이 반등할거 같아 ?

 

지지율 떨어진 것이 그 두분 때문이 아니듯, 지지율 반등도 네가 잘해야 가능해. 두분이 아무리 말씀 잘해준다고 가능한게 아냐. 얘전같으면 가능했지. 네가 신뢰를 극도로 잃기 전에는 말야. 이제는 네가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다들 갸우뚱 할거야. 틀림없이 어딘가 법꾸락지들만 쓰는 사기수법을 감춰두었을 거라고 확신하는 거지. 지금까지 그러해왔듯이 말야.

 

혹시라도 지금 지지율 그거 뭐 먹는거야. 아무 소용없지 라고 생각하지 ? 그렇게 자알 해봐.

 

난 이 정권의 마지막이 보여. 그게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