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헤즈볼라를 처리하고나서 신경쓰겠다는 얘기다.

 

당분간 가자지구는 유엔 평화유지군 같은 쪽에 넘기고 헤즈볼라를 처단한 다음 돌아오겠다는 얘기로 보인다. 헤즈볼라 자체만 놓고 보면 이스라엘이 그렇게 까지 신경을 안 써도 될듯도 하지만, 이란이 뒤에 있는지라 제대로 밟을 계획인듯.

 

이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한 몫 챙기려는 듯 보이기는 하는데 국면을 제대로 읽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