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코리아 (구 삼성자동차)가 올린 동영상 중에 페미 인증을 한 것이 여러건 발견되었는데..
이를 네티즌들이 문제삼자 나온 르노 코리아의 답변들이 더 웃긴다. 지금 상황으로 볼때는 이미 회복은 불가능하고, 르노 코리아가 페미에 점령당했다고 (사장 대*리까지) 보는 것이 타당하다. 페미 자체가 나쁜 사상은 아니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히 저 인증을 하는 페미는 페미니즘이라기 보다는 남성 성차별이고, 고인 모욕 등도 마다하지 않았던 과거를 이미 가지고 있는 나라다. 따라서 저 꼴페미를 극복하지 못하는 르노 코리아는 안전을 담보해야 하는 자동차 회사로서의 자격은 이미 상실한지 오래라고 본다. 르노 코리아가 자동차 회사라기 보다는 보따리상이긴 하지만 말이다.
즉 배는 이미 떠나갔다. 피해가 다른 나라에 까지 번지지 않으려면 르노는 르노 코리아를 손절하고 대한민국에서 재빨리 손을 빼는게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