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이 입장할때 DPRK (북한) 이라고 두번 강조했단다. 이걸 복수하기 위해서는 프랑스를 소개할때마다 "비시 프랑스" (État français)라고 소개해야 겠다. 아니 아에 "나찌" 라고 소개하는게 더 맞을까 ?
거기다 태극기 가운데 태극을 아예 일장기로 바꿔치기한 넘들도 있었다니 도를 넘어도 이만저만 넘은게 아니다. 어디 갖다 붙일게 없어서 왜넘들 것을 갖다붙이냐 ? (일제전범기 아닌 것을 감사해야 하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