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크라이나 전쟁이 곧 끝날 것이 예상되는데, 러시아에 유리하게 끝날 것이 예상된다. 즉 우리나라에는 국물도 없다.

 

그런데 왜 삼*토건은 오르는가 ?

 

원래 삼*는 우크라이나에 진출할 계획조차 없는 회사다. 즉 우크라이나와 상관있는 회사가 아니므로 우크라이나의 정세가 지금처럼 극히 나빠지더라도 오를 수 있기는 하다.

 

그럼 건설업에 무슨 호재가 있는가 ? 아니다. 그린벨트 푼다는 얘기가 있기는 한데 온 국민이 눈 시뻘겋게 뜨고 쳐다보는데 그린벨트에서 떼돈 벌면 이거야말로 폭동이다. 따라서 이건 아닌듯 하다.

 

그럼 ? 세력이 이참에 손 빼는 거다. 국장은 줄 잘 서서 돈 버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