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방사능이란게 뭔지 알고나 하는 걸까 ? 우선 모든 수산물이면,
1. 모든 소금 알갱이 알갱이 ? 2. 모든 생선 세포 ?
하나라도 놓치면 ? 검사 하나마나. 그리고 많은 수산물에서 방사능이 조금 나오면 안전한가 ? 그건 그 방사능이 왜 나왔냐를 알아야 의미가 있다. 그런데 그 방사능이 왜 나왔냐를 알아내는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반감기가 긴 물질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
즉.. 방사능이 나올지도 모르는 식품은 그냥 수입 안하는 거다. 그걸 검사해가면서 굳이 먹겠다는건, 러시안 룰렛을 하자는 건데, 어차피 모든 세포 모든 알갱이를 검사할 수는 없지 않나 ? 왜 중국이 아예 일본산 수산물 전량 수입 금지를 택했는지는 알고싶지도 않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