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의 실패한 왜교가 (그래 외교가 아니고 왜교다) 부칸과 러시아의 밀월을 야기하고 방조했다.
지난 정부에서 그렇게 공들인 외교를 송두리째 쓰레기통에 쳐박더니 해낸게 이거다. 자-알 했다.
이거 지금 고쳐야 한다. 러시아의 만행은 지난 정부에서도 존재했다. (참고로 러시아가 크리미아를 병합한게 2014년, 박근혜때다) 외교 상황이 국제경제 상황이 지난 정부에 비해 지금 정부가 더 나쁜게 아니다. 오히려 지난 정부는 대부분의 기간 팬데믹으로 인해 외교가 경제가 국제적으로 난리도 아니었다. 지금은 그보다는 훨씬 낫다. (반도체 하나만 보면, 팬데믹 기간중 특수를 누리기는 했지만, 민생에 반도체가 그리 중요한게 아니다)
지금 고쳐야 한다. 한번 망가진 외교를 고치기는 매우 어렵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늦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