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 사태 유감 2024. 4. 23. 01:54

나야 뭐 걸그룹이 뭔지 아무 관심도 없다. 그런데.. 민희*이라는 듣보잡이 (앞에 말했다 시피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관심없는 사람에겐 듣보잡이다) 애들을 걸고 넘어졌다.

 

그건 민희*이 지금까지 한 모든 일이 합법이고 의로운일이라고 할 지라도 그 모든것을 지탄받아 마땅한 일로 만들어버렸다. 애들은 절대 걸고 넘어지면 안된다. 그 애들이 네가 직접 발굴하고 키운 애들이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그게 사실인지는 별개 문제로 말이다.

 

나는 하이브가 뭔지 어도어가 뭔지도 관심없다. 절대 절대 애들은 걸고 넘어지지 마라. 너는 늙.었.지.만. 애들은 앞길이 창창하다. 그걸 가로 막는 넘은 의로울지 아닐지 관심 조차도 없다.

 

이 일이 어느게 사실이고 옳은지는 모른다. 그건 만에 하나 검찰과 사법부가 정의롭다면 재판을 통해 밝혀질 것이다. 그런데 애들 걸고 넘어지는 짓은 절대 옳지 않다. 일이 복잡할때는 누가 이 일로 이익을 얻는가 생각해 보라고 했다. 하이브는 이런 사태로 절대 이익볼 일이 없다. 조용히 묻는게 이익이다.

 

솔로몬의 재판이 떠오르는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 제발 애들은 걸고넘어지지 마라. 부모들 설득도 하지 마라. 피프티피프티를 생각해라. 너 좋을일 안생기는건 뻔하지만 제발 애들은 달고 넘어가지 마라.

 

내 생각: 애들 걸고넘어진 놈이 나쁜 놈이다. 피프티피프티때도 그랬다. 진실이야 역사가 알려주겠지. 따라서 누구든지 잘했건 잘못했건 애들은 절대 걸고넘어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