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은 내 등을 내어 맡길 수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거기다 서로를 위해 피를 흘린 경험이 있다면 그걸 한걸음 더 나아가 혈맹이라고 한다. 우리가 혈맹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들은 예를 들면 625 참전 16국이 있다.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타이 벨기에 콜롬비아 그리스 네델란드 터키 프랑스 룩셈부르크 필리핀 이디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무순) 지금은 외교관계가 옛날 만큼 하지 못할 경우도 있고 여러 곳에서 욕먹고 다니는 나라들도 있지만 그래도 이들은 혈맹이고 형제 나라다. 그런데 말이다 지금도 시도 때도 없이 우리 영토를 노리고 도발하고 거짓말로 우리를 욕먹이는 나라는 동맹은 커녕 친구 조차도 아니다.
굳이 어느 나라라고 얘기는 하지 않겠다. 내 생각에 그것들은 나라 조차도 아니다. 내땅이나 내놔라 이것들아.
그런 것들을 동맹이라고 부르는 정신나간 것들이 우리나라 국회에 있고, 그 정신나간 것들을 정신나갔다고 했더니 사과하란다. 정말 정신나간 것들이다. 정신나간 것들을 정신나갔다고 한 것을 정신나갔다고 한 정신나간 기레기도 있단다.대단하다. 명예훼손이 될 수는 있겠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그런데 정신나간 것들은 통신업이나 국회에서는 몰아내야 하지 않을까 ? 뭐 그 당에는 더 정신나간 것들도 많으니 저 정신나간 넘은 그래도 정상인 취급을 해줘야 할 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