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대명제에 대해,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영토와 국민이 없었으므로 당시의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미친 친일반민족집단이 있는데.. 한번 물어보자.

 

떼강도가 들어와서 다 털어가면 그 털어간게 그 떼강도의 합법적 소유물이냐 ? 아니면 그 물건들은 내 합법적 소유물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법이 집행된다면 내가 다시 찾아와야 하는게 맞는거냐 ?

 

너네 논리대로면 그 물건들은 떼강도의 합법적 소유물이라는 얘긴데, 그건 네가 그 떼강도랑 한패라는 얘기밖에 더 돼 ? 주둥이가 있으면 한번 떠들어봐. 그리고 그 법을 집행하는 것들도 너네랑 한패라구 ? 알려줘서 고마워.

 

당시 임시정부에 영토와 국민이 없었던 것은 사실인데, 그건 왜넘들에게 강탈당해서 없었던 거라구. 그러니까 여전히 그 영토랑 국민은 임시정부와 한몸이고 1919년의 대한민국은 엄연히 멀쩡한 국가라구. 너네가 1919년의 대한민국이 국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순간 너네는 왜넘이 된다고 착각하는 듯 한데, 너네는 죠센징이야.

 

우린 대한민국 국민이고 말이야. 대한민국 헌법이 1919년 건국을 빠뜨리면 안되는 이유를 이젠 알겠니 ? 그래도 죠센징 인증하겠다면 그냥 두가써. 왜넘 인증은 안돼 어차피. 걔네가 인정해주지 않아. 꿈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