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가 보는 한국 개신교계

(광역 도발 하나 하자. 이 글에 발끈할 관계자는 '네 눈속에 있는 들보'를 되새겨 볼 것을 권한다. 이 글에 가슴을 칠 사람은 '의인'이다)

 

한줌 (<5) 빼고는 모조리 반인륜 범죄자 들이다. 물론 더 심한 것들 (JMS, 신천지, 등)이 있기는 하지만, 성경 측면에서 볼때는 아무 차이가 없다. (모조리 독사의 족속들이다) 내가 우리나라의 개신교계에 대한 충분한 통계를 내 보지 않았으니 저 한줌 이라는 숫자가 조금 증감할 수는 있겠다만, 밥 한 그릇에 돌이 두개만 나오면 돌밥이라고 던지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건 돌밥 수준이 아니라 밥돌이다. 그러니까 돌 한공기에 밥알 한두톨 섞인 꼴.

 

도대체 소돔과 고모라가 성스러워 보일 수준. 그러고도 너네가 예수를 믿어 ? 에라이. 사실 이건 심지어 신약시대때에도 흔했던 문제들이라 전혀 새로운 일은 아니기도 하긴 하다.

 

한국 천주교는 좀 낫냐.. 그건 좀 더 긴 얘기다. 최소한 정의구현사제단은 예수를 믿는 듯 보이기 때문. 천주교에 반인륜 범죄자가 적은 이유가 "처자식이 없기때문"이라고 하기는 한다. 요즘 특히 가슴에 와닿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