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시고 쓰신 글을 보면 내 나이의 세배는 족히 넘어보이지만 정신연령은 한자리 수 같으니 내가 말을 놓아도 되렸다. 장애인 비하는 아니고 눈높이 대화다.목사에게 이런 말이 어울리나 싶기도 하지만 내가 간곡하게 부탁하는데제발 예수 믿고 구원받아라.네가 죽기전에 네 조카 발 뒤축 끝에도 따라갈 수 없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