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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장이야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고, 트럼프 당선으로 궁지에 몰린 젤렌스키가 무슨 소리라도 못할까만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고 친일발언한 나라는 관심없다. |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저 사람 눈엔 바쁘게 지나가는 내가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얘기를 여기 점점이 떨어뜨려두면, 나중에 내가 다시 여기를 돌아와 보면, 내가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바쁘면 바쁜대로. 점점이.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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