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라고 좋아하는데 너무 이르다.
저들이 무고한 이들을 증거 날조로 수십년 고생시키거나 아예 평생을 말아먹게 만드는 것을 자주 보아오지 않았나 ? 이들은 일부러라도 한두개는 심지어는 대부분을 무죄로 판결하기도 할 거다. 중요한건 현재 기소중인 것 다섯개, 3심 15번의 기회중 단 한번만 선거무효형이 나오면 이재명 대표를 죽도록 물어뜯을 거다. 지금 죽도록 물어뜯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말이다.
도대체 저 잔악무도한 반민족친일매국매족당 관련자들에게 검찰 법원이 비슷한 잣대를 들이대는 적을 본적이 있는가 ? 모 후보가 수천억 해쳐먹은 일이 불거졌을때 본인 입으로 그건 빙산의 일각이고 수조원대는 쉽게 넘지라고 주장했는데도 기소는 수사 시작조차 하지 않은 것을 기억하는가 ? 너무나 명명백백해서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을때나 또는 훨씬 큰 사건을 덮기 위해 잔챙이를 실형살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검찰과 법원이 반민족친일매국매족당 관련자들에게 들이대는 잣대와 민주당 관련자들에게 들이대는 잣대는 다른 정도를 아득히 넘어서 있다.
한모 대표의 모렉스 딸이 저지른 훨씬 심각한 범죄는 수사를 하지 않아서 확보하지 못한 증거를 핑계로 (실은 증거 인멸할 시간을 너무 많이 주어서 수사를 시작했대도 증거를 확보하기 힘든 감이 없지 않기도 했다만 아예 수사 의지가 없었음도 너무 자명했다. 투명한 것들) 증거불충분으로 종결. 이같이 권력의 정점에 있는 것들에게는 한없이 자애로운 것들이, 권력이라고는 1도 없었을 조국대표 (당시 교수)의 딸의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 (예: 장학금을 받았다)에 대해서는 중학생시절 일기장 까지 뒤져가면서 수사를 벌이고, 말도 안되는 증거를 날조해내는가 하면 (192.168. .IP가 증거라니, 가증스러운 것들) 변호인들이 이들 날조된 증거를 과학적이고 명백한 방법으로 이들이 날조되어서 증거능력이 전혀 없음을 증명해도 변호인들의 변론에 대해 무시하기로 결정하는 법원 아닌 범원 것들 결국 엄마를 실형을 살리고 딸은 의사자격증 마저도 박탈해버렸으니 이것들은 한둘 가죽 벗기는 정도로 끝낼 사안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러고도 너희가 권력에는 엄한 잣대를, 일반인에게는 관대하다고 할 수 있는가 ? 그 정 반대에다 말도 안되게 다른 잣대를 쓰고 있지 않나 ? 도대체 지능이 1 아니라 (100점 만점에 말이다) 0.00000000001이라도 있다면 (아메바도 이보다는 아마 백만배 지능은 될듯) 너무 너무 부끄럽지 않나 ? 아하 지능과 부끄러움은 상관이 없다고 ? 그거라도 안다면 저런 미친 짓들은 못할텐데 말이다.
지금 1심은 무죄 나왔지만, 만에 하나 5개 재판 모두 무죄확정판결이 나와도 저들은 하나도 두려울 것이 없다. 뒷감당을 질 필요가 없고, 어차피 증거도 없이 시작된 기소인 만큼 또 수십개 수백개 수천개 재판을 시작하면 그 뿐이다. 이미 미친 판사들이 많이 인증된 만큼, 그 중 단 한개 사건에만 그 미친 판사중 하나가 걸려도 저들은 원하는 것을 얻는다. 그러기 전에 이 미친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
판사님, 이 글은 강아지가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