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딱 최악의 인사이동이 실행되었다.
남아야 할 사람은 짤리고, 짤려야 할 것들은 모조리 자리를 꿰차고 앉았다.
이만전자도 힘들겠다.
--
또 티스토리가 스킨을 만진 모양이다. 이 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네. 이 줄 부터는 위의 줄을 보이게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더한 글이다. 이걸 더함으로 위의 글이 제대로 보일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