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똑바로 흐르지 않을 수는 있어도 언제나 바다로 흐른다. 새벽닭의 모가지를 비틀어 죽일 수는 있어도 새벽은 온다. 동이 트기 직전이 항상 가장 어둡다.
그날은 온다. 안 온다고 믿는 것들이 ㄷㅅ들이다. 끝날 것 같지 않던 나찌도 무너졌고 일제도 패퇴했다. 너네는 장구할 것 같으냐 ? 역사는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탄핵반대는 내란주동이다. 내란주동은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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