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믿을 넘이 없다

공수처장은 하는 짓꺼리 보니 이미 캐비넷에 뭔가 잔뜩 껴있는 넘이다.

최상목이는 이미 내란수괴다. 한머시기 (이름도 벌써 까먹었다)도 마찬가지.

수방사 사령관도 내란수괴다. (이넘은 이미 잡혀들어갔을 거다만)

 

지금 이 내란 상황을 실황중계 안하는 모든 방송은 내란공범이다. (신문은 ? 신문도 요즘은 실황중계 가능하다. 일간지 중에 유튜브 하나도 안 가진 넘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경찰이 꾸물거리고 있어서 진척이 없단다. 경찰은 벌써 내란공범인줄 알았다. 국회의원이 계엄당일에 국회에 진입하는 것조차 막던 넘들 아닌가. 이것들 잘 채증해서 하나하나 다 처벌해야 한다. 내란죄 공소시효가 완성되기 전에 네놈들을 처벌할 날이 올 거다.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