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거리도 안되는 잡범집단에 내분이 생겼다. (그 집단은 국짐당 7중대쯤 되나 싶다)
그래도 그 잡범집단에 조금은 정신이 들어있던 당대표를 그 잡범들이 꽁수를 써서 몰아냈다. 심지어 법원도 그 꽁수가 합법이라고 잡범들의 손을 들어줘서 그 내분은 가라앉는가 싶었는데..
그 '전' 당대표가 옥새랑 계좌비밀번호를 들고 사라졌다. 그런데 그 사라진 '전' 당대표가 오만군데 유튜브에 다 출연하면서 공공연히 활보하고 다니고 있는데, 잡범집단은 뭔가 할 수 있는게 없고, 그 와중에 공금횡령까지 불거져 나와서 그 꽁수쓴 잡범들은 사면초가 상태. 이 옥새런 사건은 옛날 무성이가 한 짓을 떠올리게 해서 그 옛날 사건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ㅋㅋ 당시 무성이도 공식적으로는 잠적이었지만 대로를 활보하면서 기자회견을 하고 다녀서 재밌었다. 그런데 당시 황태자 무성이는 지금 뭐하나 ? 대권에 도전할 좋은 기회인데 말이다.
남의집 싸움은 역시 재밌는 구경거리일지. 저 '전' 당대표,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