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은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이 급살 맞기를 원한다. 협치를 원하지 않아. 작년에 당시 이재명 대표의 목에 사제 칼을 꽂아 넣고, 이송된 병원에서도 살해 기도, 증거 인멸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 저들은 협치에 전혀 관심없어. 협치라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야. 저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누군가에게 살해되기를 원해. 그게 누구건 말이야. 아직도 OB들은 작전중이라네. 믿거나 말거나.

 

반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국민은 자비없는 철저한, 처절한 정치보복을 원한다. 협치를 원하지 않아. 사돈의 팔촌의 이웃의 동창의 9족까지 멸하는 철저한 정치보복을 원한다. 법을 위반한 건이 있다면 길가에 침뱉은거 까지 철저하게 파서, 온세상에 망신을 주고, 법대로 처벌해. 법을 위반한 건이 없다면, 딱 조민씨가 당한 수준의 12배만 해주자. 아무 잘못한게 없는데, 멀쩡한 의사자격증도 뺏기고, 학력도 취소되고, 엄마 아빠가 감옥에 가는 딱 거기까지만 해주자. 수백건의 압수수색과, 수백만건의 인터넷 기사 및 주요 언론기레기 기사도 잊지말고 딱 12배만 해주자. 사돈의 팔촌의 이웃의 동창의 9족까지 말이야.

 

협치를 말하는 그놈이 배신자다. 협치는 사람이랑 하는거야. 내란공범 내란주범은 감옥에 있거나 이슬로 사라져야지 협치의 대상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