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이란 시가 있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그 섬에 가고싶다.
이게 전부다.. 잔잔한. 이 아름다운 시에 주완수 화백의 붓이 닿았다.
사건들 사이에 돈이 있다.그 돈이 갖고싶다.
통렬한 풍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