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테러 사건들 (거의 전쟁 수준이지만 상대가 테러 집단이니 테러/대테러 사건이다) 를 핑계로, 이집트에서 날아오던 뱅기가 하나 공중폭파되어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 같은 사건을 핑계로 지난 금요일, 프랑스 빠리에서는 여러건의 테러 사건이 일어나 또 수많은 사람이 죽고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다쳤다.
이런게 내 삶에 영향을 줄 줄은 몰랐다. 롱샴 가방 날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