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이 여러곳에 있었다. 그냥 상해에 남은 유적은 그 중 하나일뿐. 그리고 상해 임정은 다행히도! 우리나라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상해 공안이 관리한다. 그 장점은 ?
당시의 부끄러운 기록들이 그대로 전시되어있다. 지금 우리나라 굴지의 일간지들이 임정 당시 얼마나 충실한 일제의 주구였는지 그대로 보여준다. 친일인명사전 ? 친일회사사전도 만들어야 한다.
우리나라가 관리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사진을 못 찍게하니.. 가서 보랄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