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상해를 두번 다녀왔다. 사실 그동안 내내 상해에 있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다.
프로젝이 바빠서 라는게 이유라면 이유인데. 상해도 이젠 있을만 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아직 중국말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