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칸이 미사일을 또 쐈단다. 걔네 주장으론 미사일이 아니고 인공위성 발사라는데.. 그게 그거란건 누구나 아는 사실. 얘네 기술이 제법이라, 최근 몇번은 정말 쏘아올린 물체가 지구궤도에 올라갔고 계속 돌고 있단다. 부칸은 수소폭탄도 실험에 성공했단다. 아 물론 사실이 아니라지만, 사실이라면 세계에서 제일 작은 수소폭탄일테니 더욱 무서운 일이다. 확실한 사실은 얘네가 주위 국가들 위협하는데 재미를 들였다는 사실이다. 이런건 그냥 두면 곧 동티가 나게 되어있다. 이런건 해결을 봐야 한다. 해결을 보는 한 방법은 이스라엘이 옛날에 썼던 식으로 하는 거다. 미사일 발사장과 핵 실험장을 아작을 내는 거다. 어차피 부칸은 거기에 대해 별 대응을 할 수는 없다. 그거 다시 지을래면 엄청난 돈이 드는데 그것도 돈이 없어 못한다. 중국만 막을 수 있으면 부칸은 못한다. 문제는 중국이 여전히 부칸에서 자원을 마구 긁어가고 있다는 거고, 중국은 그것 때문에 부칸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는 거다. 햇볕정책으로 부칸이 핵 개발했다는데.. 그건 새발의 피다. 부칸이 핵개발하고 미사일 개발한건 햇볕정책이 아니고, 중국 때문이다. 중국을 틀어막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애꿎은 개성공단 탓 하지 말자. 애꿎은 금강산 관광 탓 하지 말자. 그 돈이 얼마나 큰데 라고 ? 부칸이 살아남기 위해 써야 하는 돈, 즉 생필품을 수입할때 쓰는 돈을 생각해야 한다. 아무리 못 살아도 부칸에 거의 삼천만이 산다. 그 중 일부는 잘 산다. (지배층이거든) 얘들 살려면 많이 수입해야 한다. 중국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중국 못 막으면 폭격도 아무 소용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