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이면 차기 (49대) 일본 중의원 선거가 치뤄진다. 그 전에 중의원 해산이 되지않는다면 말이지. 언제가 되건 중의원 선거가 끝나거나, 아베가 내각총리대신에서 물러나면 일본은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대한무역침략을 스브적 없앨거다. 그 전에 할 수도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굳이 알을 안 낳게 할 이유도 없거든. 여기까지는 예언도 아니다. 현재 일본의 대한무역침략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대체재를 열심히 찾고 있다. 국내 개발도 있고 해외에서 찾기도 한다. 국내에서 개발완료되어서 대체 실험도 완료하고 양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하는 회사도 있다. 물론 국가보조금이나 주가 차익을 노린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 그냥 새겨듣자. 문제는 일본이 다시 공급을 한다고 할때 (그러기 전에 일본의 재료 회사들이 망할 수도 있다. 벌써 우리나라에 팔지않아 생긴 공급과잉 물량에 대해 수입이 가능한 회사들이 가격 후려치기에 나섰다고 하니 그들도 피해자다. 단 자민당 및 자민당을 찍은 일본 극우 -- 극소수는 아닌듯 -- 는 가해자) 대체재를 구매하던 삼성/SK가 어떻게 나올까 하는게 예언이다. 국내 공급선의 가격을 마구 후려칠거다. 국내 공급선이 망하기 직전까지. 정말 망하면 삼성/SK가 공장째로 거저 먹어버릴 거고. 굳이 운영할 의사가 없으면 울며 겨자먹기로 생존하는 정도까지 쥐어짤거다. 상생이란 존재하지 않는 현실. 그래서는 혁신은 없다. 국가보조금은 누가 먹을까 ? 결국은 삼성/SK다. 재료개발하는 중소기업에 지원한다구 ? 정확히 국가에서 얼마나 지원받았는지 아는데 그 돈을 지불할까 ? 딴나라당이 국회에 출근한다고 할땐 뭔가 구린게 있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