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체리스푼 2008. 12. 20. 04:02

kpug

에 민트라는 사람 사진이 올라오고.. 내가 별 생각없이 만들어 올린 javascript 때문에 한바탕 바람이 지나갔다. 불쾌해 하는 사람도 있고. 재밌어 하는 사람도 있고.

민트씨나 초코씨나, 미상의 다른 분들도 내 삶이랑은 어차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지만, 다들 샤방샤방 상큼하다. 나도 저런 옷 어울릴 사람이 생기면 좋겠다.

오늘 들어가보았더니

3113까지 업데이트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