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 2020. 4. 16. 00:27

4월 16일. 더러운 이름이 제목으로 붙은 시지만 박진성 시인이 쓰신 시가 한글자 한글자 가슴에 박히는 날. 자식이 죽으면 말이야. 진실이 바닥까지 규명되고, 책임자는 자손대대로 책임지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