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나라가 어수선하니 별 희한한 일들이 다 일어나는데 제발 어린이들은 건드리지 말자 응 ? 미친 년놈들아. 니 새끼가 고우면 남의 새끼도 고운줄 알아야 한다. 니 새끼가 다른 어린이한테 맞은 모양인데 어린이들 왠만하면 다른 어린이들 안 팬다. 조폭 빼곤 말이지. (수정: 팬게 아니고 밀쳤단다. 그리고 니 새끼가 먼저 잘못했댄다. 네살짜리가 뭘 알아서 잘못한게 있고 꾸지람을 듣냐구 ? 애들 다 안다. 알만 하니까 야단친거고 니 새끼가 잘못 큰거다. 니 하는 짓 보니 니 새끼가 왜 그렇게 컸는지 비데오다만) 어린이 조폭은 학폭으로 다스려야지 어차피 촉법소년들이라 형사처벌은 안된다. 그렇지만 네년놈들이 저지른 짓은 살인미수야. 그건 형사처벌 대상이라구. (수정: 형법상 살인미수죄는 없단다. 살인미수도 살인죄로 처벌한단다. 결과에 관계없이 의도가 죽일것이면 처벌이 비슷한건 당연하겠지. 저 분 블박 열어보면 200여미터 쫓아가면서 무슨 악을 썼는지 다 나올건데 벌써 지웠겠지. 증거인멸하라고 구속도 안 시키고 지는 뒤로 빠지고 남편이 대응하고 있다는데. 그나저나 코로나 와중에, 격리기간에 제주도 가서 바람쇠고 돌아오신 강남모녀는 아무 소식이 없네)

 

우리나라 법률이 웃겨서 저런 미친 년놈들 제대로 처벌을 못하니 한이긴 한데, 제대로 된 형법이면 너네들 종신형이거나 사형이다 이것들아. 동영상 보니 치가 떨린다. 내 자식 아니라도 치가 떨린다 말이다. 애가 자전거 타고 가는데 SUV로 200m이상을 추격해서 그쪽으로 핸들 틀어서 받아서 넘어뜨리고는 그 위로 넘고 지나간다. (추가: 우회전하고 방향을 바로 잡은 직후 바로 애를 향해서 핸들을 확 틀면서 가속했다. 가속하다가 그 앞에 있는 차를 보고 왼쪽으로 핸들을 다시 틀었지만 애가 뒷바퀴에 깔릴때까지 차는 계속 진행했다. 이건 막장 연속극에서도 보기힘든 악마 그 자체다) 애는 정신이 없어서 다리 안 치였다고 하는데, 목격자가 있다. 애 다리 밟고 넘어갔단다. 동영상으로 봐도 그 상황에서 안 밟고 넘어가기 쉽지 않다. 뒷 바퀴는 안 밟은듯 하지만 앞바퀴는 밟았다. 이 모든게 네가 직진하다가 고의적으로 아이 쪽으로 핸들 튼 이유때문에 생긴 일이고 애를 완전히 넘어갈때까지는 감속도 안했다는게 목격자 증언이다. 앞바퀴 돌아가는 각도보면 절대 실수로 틀 수는 없는 상황. 지금 네게 남은 카드는 "나는 미친 년놈"이라고 주장하는 것 밖에 없는듯. 미친거 맞긴 한데, 일단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하고 미친거 치료받자.

 

사람들이 앞서 경주시장 새끼가 저지른 만행은 경주 사람들이 주민소환을 안하는 문제니까 경주불매할 거리가 되지만 이건 아니라고하는데 내 생각엔 이 사건도 경주불매할 거리라고 본다. 왜냐구 ? 저런 년놈이 왜 구속수사대상이 아니지 ? 그 현장 체포해서 일단 구금, 구속영장 신청하고 구속수사해야지. 저런 년놈들 증거인멸에 혈안이 되어있을 거다. 근처에 있는 CCTV찾아다니면서 다 지우겠지. 구속안된거 보면 저년놈 뒷배가 상당하다. 그 뒷배도 까자.

 

여기까진 내 감정. 내 이성은.. 요즘 이렇게 미친 년놈들 뉴스가 많이 나오는건 보통 언론/미통닭/검찰 새끼들이 뭔가 숨길게 있다는 거라고 얘기해주네.

 

아무 상관없는 얘기: 이용수 할머니는 도와주는 사람 여덟명 정도가 있지만 배후는 없다네.. 그게 배후지 뭐가 배후야 ? 그 여덟명 신원부터 까보세요. 할머니, 고생하신것 억울하신건 이해하지만, 당신이 지금 하고 계신게 세살박기도 부끄러워할 수준이라는 것 정도는 아세요. 그게 바로 당신을 생지옥으로 몰아넣은 왜넘들 돕는 짓이고, 같은 생지옥에서 고생하고 못 돌아오신분들, 아직도 악몽속에서 사시는, 돌아오셨지만 눈을 못 감으시고 돌아가신 분들 등에 칼 꽂는 짓이라는 것 정도는 아실 나이 아니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