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저런거 하는 것들은 다들 뒤가 구린 것들이다. 그저 구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다 썩어문드러진 것들이다.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다. 모른다면 이글을 읽는게 대단한 외국인이지. 모르면 찾아서 외우자. (87년에 저거 한 넘은 이미 뒈진 문어다. 죄값이라고는 반푼어치도 안 치르고 편안히 갔다. 대통령 예우는 진작에 사라졌는데 장례는 어떻게 치렀는지 관심도 없다. 노태우는 국장인가 국민장인가 한다고 좋아했는데, 조문객이 거의 없어서 온 나라에 우사를 했다지. 그걸 보고 뭔가 배운거는 있었지 싶다)
이번에 종민이가 (무슨 종민인지는 알아봐라. 그 넘은 부고도 듣고싶지 않다. 물론 주어는 없다 그쵸 나베님 ?) 당헌 몇조인가를 지킨다고 떠들었단다. 똑같은 넘이다. '주적'에게 칼자루를 넘겨주는 짓을 잘하는 짓이라고 떠들고 앉아있다. 그 주적이 그 칼자루를 가지고 무슨 짓을 했는지 빤히 보고도 말이다. 네놈의 죄악은 이완용이가 억울해할 수준이다.
종민아.. 넌 숨쉬는 공기도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