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백신을 잘 안 맞는단다. 뭐 어쩔 수 없는 결과이긴 하다. 현 정권이 대통령 선거전까지만 해도, 백신은 사람 죽이는 주사라고 광고하고 자빠졌었고, 언창들도 똑같이 거기에 입을 맞추었었다. 지금 청장 (놀랍게도 청장이 아마도 백씨다. 백신 백씨 ?)은 전정권때 일관되게 백신은 사람 죽이는 거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모두 막아야 방역이 된다고 주장하던 인사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백신 관련 회사 주식을 소유하는건 국가가 어쩔 수 없다고 강변하는 ㅁㅊㄴ 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니, 다들 백신 맞으란다. 해외 입국자는 전혀 제한을 안하고 제한을 완전히 풀었다.
이제 그 전엔 쉽게 접할 수 있었던 COVID 통계도 찾아보기 어렵게 바뀌었다. 잘 찾아보면 아직도 하루에 50분 이상씩 돌아가신단다. 이제는 검사도 하기 어렵게 바뀌었다. 뭐 하자는 걸까 ? 이번에 3-5종의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바이러스들이 함께 돌아다닌단다. 근심이 큰데, 아무 조치도 보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