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가능성.

1. 레오파드2 전차는 사실 무용지물 쓰레기인데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순간 그걸 들키게 되고 독일이 앞으로 무기를 수출할 가능성이 0으로 수렴.

2. 독일 정권의 가슴속 깊숙히는 아직도 2차대전 추축국의 가슴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도 소련에 대한 적개심은 잊었음). 그래서 지금 독일은 러시아를 돕고 싶은데, 다른 유럽국가들 눈치가 보여서 우왕좌왕하고 있음.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지원한것도 전쟁에 크게 도움 안될 것들만 지원했음. 사실 메르켈 (동독 출신)의 친러 정책은 유명했음.

 

그외에 무슨 설명이 가능할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