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자신감에 그런 소리하는지 모르겠지만, 1980년 광주 시청에서 있었던 학살을 여의도에서 자행하려 했던 폭거를 막은 분들에게 할 말은 전혀 아닌듯.

 

탱크랑 연료주면 광화문까지 가져다 줄 사람 서울 시내에서 메가폰 하나만 잡으면 기갑 주특기 수백명은 쉽게 모을듯. 어디서 뻥을까. 아 산업기능요원이어서 병역은 전혀 모르나 ? 몰라도 관심 좀 가져라 관심 좀. 자칭 대선후보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