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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이 난리인데, semaglutide의 generic 지위를 FDA에서 인정받았다고 주장한다는데.. 내가 제대로 들은거라면..
semaglutide 류의 약은, 오젬픽, 위고피, 라이벨서스 등이 있는데, generic을 만들려면 특허를 피해가거나, 특허가 만료되거나 해야 하다. 그런데 물질 자체에 특허가 걸린 semaglutide 에 대해서는 피해갈 방법은 별로 없고 (똑같은 또는 비슷한 성능의 다른 물질을 개발하면 되는데 그럼 semaglutide라고 부르지 않겠지) 특허가 만료되어야 하는데 미쿡의 경우, 특허는 대략 2032년은 되어야 만료될 거고, 특정 클레임에 대해서는 2041년까지도 연장될 수 있단다. 그러니까 generic을 만들려면 아무리 빨라도 2032년.. 최악의 경우는 2041년은 되어야 한다는 얘기.
즉 삼천당이 지금 semaglutide를 생산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generic이 되려면 최소 2032년은 되어야 한다는 얘기고 상황 안 좋으면 거기서 10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삼천당이 license 생산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그럴 경우 기업가치에 반영되는 가치가 매우 낮아지겠지.
그런데 이 특허 관련해서는 나라마다 다르다. 의약품 특허를 무시하는 인도 같으면 (아직도 그런가 ?) 지금 당장도 가능하기는 한데 인도에서의 수요가 충분할까 ? Canada는 올해부터 가능할 수도 있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