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은 아직도 대통령의 폭정을 비판하지 않고 어떻게든 이유를 찾으려고 애쓴다. 애쓴다. (오타 아님. 표정 다름)

 

그런데 이번에 박은정 의원이 바른말을 쏟아냈다. 그 자리에 같이 있던 다른 패널들 표정이. 심지어 이런말 듣기 싫으면 날 안부르면 된다 뭐 이런 말도 나왔던듯. (이건 내 느낌. 말은 달랐음)

 

내가 뉴스공장에 오는 것은 기록을 위해서다. 이 말이 정말 무섭다.

 

그런데 말이다, 바른말만 하는 박은정 의원을 계속 부르는 것은.. 김어준씨가 하고싶은 말을 하기 때문이다. 아 물론 겸공이, 예전엔 국힘당 찌끄레기 김재원도 계속 부르긴 했다만 말이다. 그나저나 요즘 재워이 뭐하나 몰라.

 

그건 그렇다치고, 왜 친윤인지 아닌지 아리까리한 사람을 쓰는 걸까 ? 확실한 사람이 그렇게 없나 ? 아 그리고 친윤이 문제라는데 반윤이라 괜찮다는 넘은 또 뭔가 ? 도대체 언제부터 검사의 유능무능 기준이 윤이 되었나 ? 그 사람이 적임자면 왜 적임자냐는 것을 어필하는게 정답이지 반윤이라 괜찮다는 넘도 참 답없다. 친윤이라 안된다는 것은 이유가 된다만 말이다. 그리고 친윤이라는 것은 증거가 있는데 반윤이라는 증거는 또뭔가 ? 친윤이란 증거가 이미 나왔는데 그 증거를 반박해야지. 논리도 없어보이네. 뭐 문과시라 논리랑은 담 쌓아도 되는건가 ? (참고: 이 내정자는 중수청장에 필요한 전문성은 전무하단다. 즉 '반윤'이어서 뽑았다는게 정부측 설명)

 

그나저나 청년위원회 코너에 39살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 나보다야 한참 젊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