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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방구야. 금이야 옥이야 길렀던 소중한 아들을 군에 보내놨더니 이렇게 돌려보내 ?
사건 발생하고 4달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원인도 경위도 몰라 ? 재발 방지대책 이런것도 전혀 없겠네 ? 이러면, 군에서 맘에 안들면 이런 식으로 처리하면 깔끔하겠네 ? 이런거 가르치는 거야 ?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는데, 북한 공비가 납치해서 고문하고 죽여서 버린거면 어떻할거야 ?
그리고 그 한달 전 6월엔 부사관이 함상에서 감전사 한 일이 있었네 ? 해군 뭐하는 거야 ? 해병대 3년형 받은거 쉴드치는 거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