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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탑승자 명단 + 개인의 민감정보까지 모조리 담긴 엑셀 파일 하나가.. 유출되었는데, 유출된 꼬라지가 이 문건을 받은 자 (작성한 자가 아니고) 중 하나가 악성코드 검사한답시고 공개 사이트에 올린듯 하다. 그런데 유출 날짜가 순방 일자보다 한주일 정도 앞선 것은 물론이고, 순방 발표보다 앞서있단다. ㄷㄷ
도대체.. 보안이란 경호란 개념이 있는 작자들인지. 그리고 이 파일이 공개되고 5개월이 넘었다고 하고.. 이를 보도한 방송사 주장은 보도전에 '삭제'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기사가 나온 뒤에도 그 파일은 멀쩡히 공개되고 있었다고 한다. 이건 뭐 공범 아닌가 ? 최소한 파일이 삭제된 것을 확인하고 기사 내야 하는것 아닌가 ? 뭐 5개월이나 이미 공개되어 있었으니 어쩔 하겠지만 그거랑 공중파 TV에 기사나는 거랑 다르지 않음 ?
뭐 용와대 인적사항이 무슨 국가기밀이냐 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어차피 성남파 무슨 상관 하겠지만, 거기 성남파만 있는게 아니어서 문제 아닌가 ? 동행한 기자들 경호원들 개인정보도 다 들어있다는데 ? 모조리 물갈이 할껴 ? 대통령까지 ?
유출한 회사가 구글 자회사라는데 전세계구 급으로 노출한 듯. ㅠ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