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근처에서 먼지를 찾아내겠다고 (이거 영어표현 -_-;;) 이웃의 사돈의 팔촌까지 다 압색을 하고 언론에 모든 의혹 소설을 다 풀어서 가짜뉴스를 200만건 이상 올렸는데도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해서 초등학생도 안쓸것같은 기소장으로 성급하게 기소하고 온갖 미친 짓들을 반복하는 이유는 ? 치매 ? 정신병 ?
우리나라 검찰은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고, 무고한 사람을 살인범으로 만들어서 복역시키는 엄청난 능력을 가진 집단인데 이번 법무부 장관 건에서 이렇게 무능한 것을 드러내는 이유가 궁금한가 ?
그건 우리가 검찰 특수부의 목적을 오해해서다. 특수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매우 유능하다. 다만 그들의 목적이 진실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조국 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서 였을뿐이다. 법대로 했다면 언론에 아무것도 쏟아내지 못하고, 재판에 가서는 질게 뻔해서 절대 법대로 안한다. 아직까지 단 하나의 잘못.. 법적인것이나 도덕적인 것이나 그 어떠한 잘못도 찾지 못한 그들은, 언론에 말도 안되는 의혹 소설들을 다 풀어낸 덕택에 조국 장관 이나 그 가족중 누구 하나라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믿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 모든 것이 가짜뉴스였는데 불구하고, 검찰을 믿어주는 치매성 국민이 많이 양산되었다.
이게 특수부의 존재목적이었고, 지금도 특수부는 매우 유능하다. 이런 특수부를 유지해야 할건지는 국민이 결정할 부분. 내 의견은.. 특수부를 유지해야 한다. 유병장수시켜야지. 온 동네 조리돌림하고 오래 오래 유지해야 한다. 전직 특수부 출신 검사들도 함께 조리돌림해야지.
우리나라 검찰은 치매도 정신병도 아니다. 그냥 범죄자집단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