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난리가 난 DDoS 때문에 기본 브라우저를 불여우로 바꿨다. 그러고나서 보니.. 에궁 티스토리 레이아웃이 엉망이 되었다. 터헛 남의 스킨을 함부로 바꿔 라고 생각하고나니.. 말이 안된다. 다시 IE로 보니 멀쩡하다. |
회사 IT가 버린다길래 냉큼 얻어왔다. 파란 정육면체 모양의 컴터. 물론 나더러 디자인하라고 했으면 깔끔상큼 파란 정육면체 끝 했겠지만.. 내가 한게 아니라.. 이리 저리 곡선도 있고 뭐 조금 맘에 안들지만 귀여운건 사실이다. (컴터를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은 아닐지도) |
e-ink란 것을 사용하는 판뛔기들이다. 비슷한 물건을 출시하는 회사가 많다. amazon의 kindle 역시 같은 종류. 오늘 우연히 조금 만져보게 되었다. 책이 수천권 들어가는 것이 보통인데.. 가장 바람직한 것은 wifi로 연결되는 것이겠지만 전력소모가 클 것이고. 수많은 책들을 검색하고 분류하는 것도 일이다 싶다. UI를 잘 만드는 것도 쉽지는 않을듯. 아무래도 구글이 뛰어들어야 할듯. |
아무 통지도 없이 줄여놓고는 이걸 강제하는 방법이 블로그 소개그림을 지워버린 거다. 참 똑똑하다. 경쟁이란게 별로 없으니 이런 짓을 생각할 수 있겠지. 하는 짓이 누구랑 참 닮았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욕이다) 마침 컴터를 포맷해서 원래 그림을 찾을 수가 없다. http://www.somaemuldo.com/ver2/index.htm 여기다. 소매물도의 다솔산장. 이름은 다솔펜트하우스로 바꿨는지 다솔펜션으로 바꿨는지 유행을 따라 바꿨겠지.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너무나 아름다운곳이다. 이 강아지 이름은 마루. 아마 다솔산장에서 왜 무단으로 퍼갔냐 하신다면.. 그냥 내리게 될듯. |
이 스킨은 원래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이 정해진 윈도 크기에 맞춰줘 있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윈도를 늘리거나 줄여도 비슷하게 스케일하도록 조금 고친 것인데. 이올린 (사실 아직 이게 뭔지 모른다. 뭔가 가입하라면 일단 안한다 -_-)이란 넘과 몇가지 태그가 아래로 쳐지는 것이 미워서 (공간을 낭비한다 싶으면 밉다 -_- 그래서 이 블로그도 윈도 끝까지 쓴다. 능력만 되었으면 더 절약했겠지만) 좀 줄여두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