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민트라는 사람 사진이 올라오고.. 내가 별 생각없이 만들어 올린 javascript 때문에 한바탕 바람이 지나갔다. 불쾌해 하는 사람도 있고. 재밌어 하는 사람도 있고. 3113까지 업데이트된듯. :) |
정말 오랜만에 파란 메일을 들어갔다.. 한미르 시절에 만들어서 좀 쓰다가 묻어둔 것이니 있을 것은 기대하지 않고 새로 만들려고 들어갔는데, 내 메일을 누군가가 갖고있단다! 에다가, 해외에 살아서 국내 휴대폰 없는 사람은 어떻하나요 하고 메일을 보낸게 지난달 초다. |
책도장이 왔다! 포장 정말 이쁘게 되어있다.. 책도장도 무지 이쁘다. 아무데도 쓸데가 없다. -_-; |
물론 아직 책도장은 그림자도 못 보았다. |
뭐 별다른 느낌은 없다. 여느때나 다름없이 정신없이 바빠서 요즘도 걸핏하면 밤샌다. 좀전에 아침 먹으러 들어와서 UFO를 냉동고에서 꺼내어 하나 녹이고 있다. |